갤럭시 Z플립6 생폰 같은 피타카 아라미드 카본 슬림 케이스 이번에 새롭게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갤럭시 Z 플립 6에 맞춰피타카의 맥세이프 아라미드 카본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. 기존에 피타카의 아라미드 카본 케이스를 한 번 사용해봤고구매했던 케이스 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좋았기 때문에 갤럭시 Z 플립 6 출시에 맞춰 함께 구매했습니다. PITAKA 플립6 카본 케이스 - 맥세이프 기능- 공식 홈페이지 : 84,000원 피타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플립6 맥세이프 아라미드 카본 슬림 케이스입니다. 플립 5 케이스는 카본 패턴 위에 포인트 컬러가 있었는데플립 6 넘어오면서 카본 패턴에 피타카 로고만 있는 걸로 바뀌었습니다. 아직 플립 6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양한 패턴 케이스는 출시가 안된 것 같습니다.피타카 공식 홈페이지에 다른 패턴 모양의 케.. 2024. 8. 6. [리뷰] 아이폰13Pro, 정품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(미드나이트)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아이폰 13 Pro 정품 맥세이프 가죽케이스입니다. 아이폰 11 Pro를 사용할 때 정품 가죽케이스를 너무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가격은 조금 사악하지만 이번에도 정품 가죽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. 써드파티 제품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확실한 재질과 마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죽케이스만큼은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를 이용하는 편입니다. 「 아이폰13Pro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」 쿠팡에서 카드 할인을 받아 52,5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. 정가가 75,000원이라고 나오는데 가끔씩 이런 할인 행사를 하니 할인할 때 구매하면 조금이나마 사악한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. 정품 가죽케이스의 색사은 총 5가지가 있습니다. 골드브라운, 다크 체리, 미드나이트, 세퀴이아그린, 위스.. 2021. 12. 7. 맥세이프 케이스(지모) & 카드지갑(아이시, 아이엠듀, 디그니스) 리뷰 아이폰 13 PRO로 기변을 하면서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이 맥세이프 기능이었습니다. 아이폰을 사용하기 전 삼성 페이를 사용했고 그 편의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. 어쩔 수 없이 항상 지갑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, 삼성페이때문이라도 삼성폰으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이미 아이폰, 아이패드, 맥북을 소유하고 있고 애플 제품 간 상호연동이 주는 편의성 역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. 그나마 맥세이프 기능과 카드지갑 형태가 나오면서 조금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. " 맥세이프 케이스 & 카드지갑 " 아이폰 자체에도 맥세이프 자성이 있어 바로 부착이 가능하지만, 케이스 착용없이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. 사악한 애플의 A/S 정책에 1.. 2021. 11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