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세이프 케이스(지모) & 카드지갑(아이시, 아이엠듀, 디그니스) 리뷰 아이폰 13 PRO로 기변을 하면서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이 맥세이프 기능이었습니다. 아이폰을 사용하기 전 삼성 페이를 사용했고 그 편의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. 어쩔 수 없이 항상 지갑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, 삼성페이때문이라도 삼성폰으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이미 아이폰, 아이패드, 맥북을 소유하고 있고 애플 제품 간 상호연동이 주는 편의성 역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. 그나마 맥세이프 기능과 카드지갑 형태가 나오면서 조금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. " 맥세이프 케이스 & 카드지갑 " 아이폰 자체에도 맥세이프 자성이 있어 바로 부착이 가능하지만, 케이스 착용없이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. 사악한 애플의 A/S 정책에 1.. 2021. 11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