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라미만년필] LAMY CP1 만년필 리뷰 vs 룩스 vs 사파리 만년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라미 만년필입니다. 누구나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만년필~ 일반적인 볼펜에 비해 높은 가격과 여러 가지 사용방법에 불편함으로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웠던것이 사실입니다. LAMY가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만년필들을 출시하면서 다른 브랜드들도 저가의 만년필을 출시했고, 그만큼 예전에 비해서 만년필에 접근하기가 쉬워졌습니다. 저 역시 제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던 제품이 라미 제품이었고, 지금까지도 사파리, 룩스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 이번에 연말을 맞아,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라미 만년필을 구입했습니다. 라미 만년필 CP1 제일 처음 선물받았던 라미 룩스 제품부터, 색상 때문에 제가 직접 구매했던 사파리 제품까지 총 2가지의 라미의 만년필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.. 2022. 12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